My Journey

호기심이 넘치는 독일한국인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독일에서 왔고, 벌써 한국생활 14년차가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호기심이 넘쳤고, 새로운 실험을 통해 성장하고 신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독일/프랑스 국경에 자라서 중학교 때부터 매일 자전거를 가지고 프랑스 으로 떠나서 부모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도,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본 아리랑 TV 시트콤을 통해 생긴 한국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그 호기심은 열심히 저를 한국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 졸업 이후 저는 한국에 대한 향수를 견디지 못하고 한국에서 회사 매니저가 되겠다는 목표로 한국으로 넘어와 MBA을 하면서 독일계 회사 전략기획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참 웃긴 건, 그토록 원하던 한국에서의 회사생활,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은 포지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다냐?!” 막힌 느낌이 들었고, 많은 주변의 직장 동료와 지인들도 저와 똑 같은 갈등과 고생을 경험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전략기획자로 사내에서 많은 인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더 이상 의미 없는 일을 하면 내 삶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제 변화를 두드렸습니다. 그 당시 ‘도달의 미신’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한 탐험은 끝이 없습니다.

멈추지 않는 탐험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더 진정하고, 풍부하고, 다체로운 삶의 경험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얻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기계발을 넘어 철학, 심리학, 다운동, 요가, 영성, 역사, 인문학, 과학, 의식성장, 존재론, 형이상학까지 섭렵하며 ‘자유롭고 진정한 삶의 비결’을 깊이 탐구했습니다. ‘삶의 뿌리’를 발견하기 위해 아무 신체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학습적인 시도도 저에게 아깝지가 않습니다.

몇 년간의 열렬한 실험을 하다 슬슬 한 가지를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외적 공부, 학파, 이론, 방법론들이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상대적이고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 · 요가 · 명상 · 호흡법 · 신체 감각 키우기 등이 다 웰빙을 굉장히 높일 수 있지만, 그것을 못 지키거나 그만 하는 순간 난 여전히 같은 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모든 자기계발 비법, 철학과 심리학 이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조건적인 웰빙이고 (아마 이미 경험하셨듯이) 그런 외적 방법에 집착하게 되면 삶이 오히려 또 다시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적 지식의 한계를 발견한 다음에 저는 더욱더 근본적인 ‘행복’을 찾고 싶었습니다. 


계속 어떤 단체, 학파나 이론에 의존하는 것보다 내가 그냥 ‘나’로서 온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외부적인 추구와 훈련보다 저는 더욱더 주의를 나와 나 자신에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관조와 자기관찰의 도구를 사용해 현미경 속 벌레를 들여다보듯 제 내면을 구석구석 탐색해 하나하나 해부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22년 용기를 내 8개월 동안 미국 텍사스에서 제 스승인 Peter Ralston의 의식성장 수습과정에 나가 풀타임으로 관조도 하고 왔습니다. 꾸준히 나 자신에 직면하면서 이 마음의 해부 작업이 때때로 참 따갑고 도전적이었지만, 나 자신에 꾸준히 직면하고 얻은 결과, 인간성과 삶에 대한 높은 의식이었습니다.


1. 내가 얼마나 많은 강박, 실패 패턴, 달갑지 않은 관념, 에고, 고정관념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지 깨닫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2. 내가 절대적으로 누구인지 알고 나의 온전성을 깨닫고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 줏대와 중심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얼마나 거짓 세계에서 살고 있는지 발견하고 더욱더 진실에 가까운 경험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3. 의식이 올라가면서 외적 방법과 이론의 중요성을 낮추고 강력한 중심과 원칙으로 삶의 유효성(=원하는 결과를 내는 능력)을 계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적 탐구와 의식성장으로 어떤 ‘방법론’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자유와 해방감을 얻었습니다.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자기 경험의 주인 되기


저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 집는다면 주도성과 독립적인 태도입니다^^ 저는 외부 지식, 이론, 방법론, 신념체계 등을 빠른 시작을 위해서 이용하지만, 결국에 그것을 빨리 내려놓아 저의 경험과 의식을 기반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진실을 늘 파악할 수 있어서 새로운 의식을 얻을 수 있다는 과감성과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맹신하지 않고, 정해진 길에 집착하지 않기에 삶의 원칙과 인간성의 역학들을 더 빨리 발견합니다.


철학, 형이상학, 의식성장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책 외에는 이 과정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헤맬 수 있습니다. 저의 강점을 이용해 남들도 이 특별한 여정에 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가 된 것입니다 :)

제 멘토들


하이어셀프로 여러분과 나누는 모든 인사이트들은 제가 직접 경험했습니다. 공부하고 외운 지식을 절대 나누지 않습니다. 단, 제가 다양한 방법을 직접 적용해보고 제 경험에 의거하긴 했어도 저 또한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특히 Peter Ralston과 Robert Fritz 두 명의 멘토에게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고방식과 철학, 의식성장 조력 능력, 탐험 방법에서 이 두명에게 크게 빚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어셀프가 그 두분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


Peter Ralston: https://chenghsin.com

Robert Fritz: https://www.robertfritz.com


HigherSelf 대표


– Peter Ralston의 ‘ChengHsin’학교 의식성장 수습 과정 완료 (2021-22)

– Robert Fritz의 Structural Consulting Certification Program (재학중)

- 푸마 코리아 전략기획 매니저 (2013-16)

- 세종 경영전문대학원/Syracuse University MBA (2013-15)

- VALley VC (독일) 투자 매니저 (2012)

- 함부르크 대학교 (독일) 경영/한국학 학사/석사 (2006-12)

– 한국어능력 시험 6급^^, 영어, 독일어, 루마니아어, 불어

하이어셀프란?


하이어셀프의 플랫폼도 삶의 가장 높은 차원을 경험하고 체현하려는 욕망에서 설립했습니다. 처음에 자기계발/자아실현 채널로 시작해 슬슬 제 큰 열정인 의식성장 · 인간발달 · 역량강화의 플랫폼으로 이행 시켰습니다.


현재 하이어셀프로는 의식성장과 존재론적 접근으로 더 온전하고 효과적인 삶을 위해 새로운 관점을 경험/체현할 수 있는 의식과 도구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의식성장이라는 게 굉장히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개념이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 과정은 나 자신에 대한 사실, 현실 그리고 전체 삶에 대한 철저한 해부와 관조, 탐구가 필요합니다. 그저 삶에 관한 깊은 호기심으로만 할 수 있는 깊고 끝없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직면할 용기가 없다면 할 수 없기에, 진정한 헌신과 탐험 정신이 요구됩니다. 저 또한 이 과정을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 때로는 좌절하고, 도망가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결국 제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것은 의식성장이었기에, 조력자로 사람들에게 의식성장의 가치를 나누고자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이어셀프의 비전?



우리가 바라보는 삶과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많은 분들이 아직 잘 몰라서 하지 않는 내면탐구와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하이어셀프 대표로서의 미션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의식성장을 통해 의미 있고 온전한 삶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기도 합니다.



- 개개인의 가장 높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역량강화 되어주기

- 개개인의 의식을 높이고 (불필요한 고통과 고생 패턴으로부터) 해방시키기

- 자아에 대한 깊은 이해 계발하기



그 비전을 실현하면서 계속 배우며 우리의 내적 탐구로 더욱더 높은 인사이트를 얻고 유튜브 영상, 블로그, 브런치, 책, 워크북,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하이어셀프의 특징?


그 답은 쉽습니다. 하이어셀프에서 지식과 방법론을 (거의)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주의를 여러분으로 돌리고 여러분이 직접 내면 탐구를 하며 자기 여정을 하실 수 있게 역략강화가 되어줍니다. 아무 신념체계 없이, 아무것도 믿지 않고, 여러분이 직접 진실을 파악해 자기 삶을 꾸려나가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그 과정을 안전하게 하실 수 있게, 저는 강력한 틀과 원리를 안내해드리고, (내적) 함정을 통과해 그 영토를 운영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드립니다.


만약에 언제나 자유와 삶의 더 높은 경험을 꿈을 꾸고 왔다면 환영합니다~ 그 자유와 창조를 경험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y Journey

호기심이 넘치는 독일한국인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독일에서 왔고, 벌써 한국생활 14년차가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호기심이 넘쳤고, 새로운 실험을 통해 성장하고 신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독일/프랑스 국경에 자라서 중학교 때부터 매일 자전거를 가지고 프랑스 으로 떠나서 부모님을 힘들게 했습니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도,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본 아리랑 TV 시트콤을 통해 생긴 한국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그 호기심은 열심히 저를 한국어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했습니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 졸업 이후 저는 한국에 대한 향수를 견디지 못하고 한국에서 회사 매니저가 되겠다는 목표로 한국으로 넘어와 MBA을 하면서 독일계 회사 전략기획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참 웃긴 건, 그토록 원하던 한국에서의 회사생활,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은 포지션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다냐?!” 막힌 느낌이 들었고, 많은 주변의 직장 동료와 지인들도 저와 똑 같은 갈등과 고생을 경험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전략기획자로 사내에서 많은 인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더 이상 의미 없는 일을 하면 내 삶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제 변화를 두드렸습니다. 그 결과 ‘도달의 미신’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한 탐험은 끝이 없습니다.

멈추지 않는 탐험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더 진정하고, 풍부하고, 다체로운 삶의 경험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얻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자기계발을 넘어 철학, 심리학, 다운동, 요가, 영성, 역사, 인문학, 과학, 의식성장, 존재론, 형이상학까지 섭렵하며 ‘자유롭고 진정한 삶의 비결’을 깊이 탐구했습니다. 


‘삶의 뿌리’를 발견하기 위해 아무 신체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학습적인 시도도 저에게 아깝지가 않습니다.

몇 년간의 열렬한 실험을 하다 슬슬 한 가지를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외적 공부, 학파, 이론, 방법론들이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상대적이고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 · 요가 · 명상 · 호흡법 · 신체 감각 키우기 등이 다 웰빙을 굉장히 높일 수 있지만, 그것을 못 지키거나 그만 하는 순간 난 여전히 같은 자리에 서 있게 됩니다. 


모든 자기계발 비법, 철학과 심리학 이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조건적인 웰빙이고 (아마 이미 경험하셨듯이) 그런 외적 방법에 집착하게 되면 삶이 오히려 또 다시 불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적 지식의 한계를 발견한 다음에 저는 더욱더 근본적인 ‘행복’을 찾고 싶었습니다. 


계속 어떤 단체, 학파나 이론에 의존하는 것보다 내가 그냥 ‘나’로서 온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외부적인 추구와 훈련보다 저는 더욱더 주의를 나와 나 자신에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관조와 자기관찰의 도구를 사용해 현미경 속 벌레를 들여다보듯 제 내면을 구석구석 탐색해 하나하나 해부하기 시작했습니다. 


2021~22년 용기를 내 8개월 동안 미국 텍사스에서 제 스승인 Peter Ralston의 의식성장 수습과정에 나가 풀타임으로 관조도 하고 왔습니다. 


꾸준히 나 자신에 직면하면서 이 마음의 해부 작업이 때때로 참 따갑고 도전적이었지만, 나 자신에 꾸준히 직면하고 얻은 결과, 인간성과 삶에 대한 높은 의식이었습니다.

1. 내가 얼마나 많은 강박, 실패 패턴, 달갑지 않은 관념, 에고, 고정관념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지 깨닫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2. 내가 절대적으로 누구인지 알고 나의 온전성을 깨닫고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 줏대와 중심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얼마나 거짓 세계에서 살고 있는지 발견하고 더욱더 진실에 가까운 경험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3. 의식이 올라가면서 외적 방법과 이론의 중요성을 낮추고 강력한 중심과 원칙으로 삶의 유효성(=원하는 결과를 내는 능력)을 계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적 탐구와 의식성장으로 어떤 ‘방법론’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자유와 해방감을 얻었습니다.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자기 경험의 주인 되기


저의 가장 큰 장점을 하나 집는다면 주도성과 독립적인 태도입니다^^ 저는 외부 지식, 이론, 방법론, 신념체계 등을 빠른 시작을 위해서 이용하지만, 결국에 그것을 빨리 내려놓아 저의 경험과 의식을 기반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진실을 늘 파악할 수 있어서 새로운 의식을 얻을 수 있다는 과감성과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맹신하지 않고, 정해진 길에 집착하지 않기에 삶의 원칙과 인간성의 역학들을 더 빨리 발견합니다.


철학, 형이상학, 의식성장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책 외에는 이 과정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헤맬 수 있습니다. 저의 강점을 이용해 남들도 이 특별한 여정에 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가 된 것입니다 :)

제 멘토들


하이어셀프로 여러분과 나누는 모든 인사이트들은 제가 직접 경험했습니다. 공부하고 외운 지식을 절대 나누지 않습니다. 단, 제가 다양한 방법을 직접 적용해보고 제 경험에 의거하긴 했어도 저 또한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특히 Peter Ralston과 Robert Fritz 두 명의 멘토에게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고방식과 철학, 의식성장 조력 능력, 탐험 방법에서 이 두명에게 크게 빚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어셀프가 그 두분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


Peter Ralston: https://chenghsin.com

Robert Fritz: https://www.robertfritz.com


HigherSelf 대표


– Peter Ralston의 ‘ChengHsin’학교 의식성장 수습 과정 완료 (2021-22)
– Robert Fritz의 Structural Consulting Certification Program (재학중)
- 푸마 코리아 전략기획 매니저 (2013-16)
- 세종 경영전문대학원/Syracuse University MBA (2013-15)
- VALley VC (독일) 투자 매니저 (2012)
- 함부르크 대학교 (독일) 경영/한국학 학사/석사 (2006-12)
– 한국어능력 시험 6급^^, 영어, 독일어, 루마니아어, 불어

하이어셀프란?


하이어셀프의 플랫폼도 삶의 가장 높은 차원을 경험하고 체현하려는 욕망에서 설립했습니다. 처음에 자기계발/자아실현 채널로 시작해 슬슬 제 큰 열정인 의식성장 · 인간발달 · 역량강화의 플랫폼으로 이행 시켰습니다.


현재 하이어셀프로는 의식성장과 존재론적 접근으로 더 온전하고 효과적인 삶을 위해 새로운 관점을 경험/체현할 수 있는 의식과 도구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의식성장이라는 게 굉장히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개념이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 과정은 나 자신에 대한 사실, 현실 그리고 전체 삶에 대한 철저한 해부와 관조, 탐구가 필요합니다. 그저 삶에 관한 깊은 호기심으로만 할 수 있는 깊고 끝없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직면할 용기가 없다면 할 수 없기에, 진정한 헌신과 탐험 정신이 요구됩니다. 


저 또한 이 과정을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 때로는 좌절하고, 도망가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결국 제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것은 의식성장이었기에, 조력자로 사람들에게 의식성장의 가치를 나누고자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이어셀프의 비전?


우리가 바라보는 삶과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많은 분들이 아직 잘 몰라서 하지 않는 내면탐구와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하이어셀프 대표로서의 미션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의식성장을 통해 의미 있고 온전한 삶을 창조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기도 합니다.


1. 개개인의 가장 높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역량강화 되어주기



2. 개개인의 의식을 높이고 (불필요한 고통과 고생 패턴으로부터) 해방시키기




3. 자아에 대한 깊은 이해 계발하기


그 비전을 실현하면서 계속 배우며 우리의 내적 탐구로 더욱더 높은 인사이트를 얻고 유튜브 영상, 블로그, 브런치, 책, 워크북,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하이어셀프의 특징?


그 답은 쉽습니다. 하이어셀프에서 지식과 방법론을 (거의)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주의를 여러분으로 돌리고 여러분이 직접 내면 탐구를 하며 자기 여정을 하실 수 있게 역략강화가 되어줍니다. 아무 신념체계 없이, 아무것도 믿지 않고, 여러분이 직접 진실을 파악해 자기 삶을 꾸려나가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그 과정을 안전하게 하실 수 있게, 저는 강력한 틀과 원리를 안내해드리고, (내적) 함정을 통과해 그 영토를 운영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드립니다.


만약에 언제나 자유와 삶의 더 높은 경험을 꿈을 꾸고 왔다면 환영합니다~ 그 자유와 창조를 경험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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