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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을 통해서 제 인생이 더 가벼워졌다고 느낍니다. _ 자아실현 워크숍 5기

하이어셀프(Highe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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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렉스 코치님,

김*정입니다.


우선 16주 동안의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 4분기는 제 인생을 통틀어서도 가장 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몇달간 매일매일 신경을 쓰고, 정신을 쏟을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요일에는 알렉스 코치님의 강의까지 소화하려다 보니,

정말 머리가 답답하고 무거운 적도 많았지만....^^

마치고 나니 제 자신 스스로 더 성장했음이 느껴지네요.

매우 뿌듯합니다 :)



워크샵을 통해서 제 인생이 더 가벼워졌다고 느낍니다.

저는 무엇을 원하는지, 제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모범적으로, 착하게, 아무도 아프게 하지 않고 살려고 했던 인간의 전형입니다.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우울증에 걸릴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회사에서는 예스맨이었지만 퇴근하고는 고주망태가 될 때까지 술을 마시며 (?) 사회에 대한 반항심을 해소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결정은 무엇이 가장 손해를 덜 보는 방법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내렸습니다. 안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겠지요

"자아확장인가, 자아수축인가"를 행동을 위한 판단기준으로 넣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이 소거되었구요.

인생을 조금 더 넓게 그리고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흐릿한 부분이 걷히고, 명확해지면서 자신감과 자아효능감이 상승했습니다.

아직도 저를 직면하는 순간이 약간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사람, 제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2020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전진하려 합니다^^


또한 저라는 사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것 중 하나가 저의 라이프 스토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불우한 가정사로 인해 "비운의 캐릭터"라는 생각을 항상 하며 살았는데요,

이 모든 것도 제가 만들어내지 않았다면 생기지 않았을 관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것 같아요.

(...신기한 것은, 라이프 스토리를 직면하게 되면서,

저에게 계속해서 고통을 주고 있는 아버지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을 깨닫게 되면서,

아버지와 등을 지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저도 좀 당황스럽지만, 제 직관의 힘을 믿으니 앞으로 매 순간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뀐 것은 모든 순간과 존재에 대한 감사입니다.

현재 순간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매 순간순간 이렇게 존재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무의식중에 사람에 등급을 매기고 평가하며  사귀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것이 굉장히 편안해졌어요

- 이건 아마도 워크샵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경험을 한 게 영향을 미쳤을 것 같네요.



16주 동안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강의 계획 있으시면, 그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행복한 2020년 되세요 -★

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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