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참가자 후기
실제 워크숍 참가자분들의 후기를 확인해 보세요.
그 길에 나는 지금 여기 이렇게 서있다. _ 의식성장 워크숍 7기
길을 잃었다.
희미한 불빛이 보인다.
행동이란 문구아래 칼이 놓여있다.
칼을 쥐고 의도로써 발걸음을 옮긴다.
내 마음속에서의 피어난 수풀이 따갑다.
헌신으로 참고 아픔으로 책임진다.
이미 길은 있었다.
그 길에 나는 지금 여기 이렇게 서있다.
온전할 수밖에 없는
나일 수밖에 없는 나인 나로서
ICC7기 김*철
ps..
워크숍 과정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마지막 주 마지막 날의 일정을 끝내고
워크숍을 마친 소감도 각자 발표하고
사진도 찍고
마치 학창 시절 졸업식 같은 느낌도 있었죠
참가자들이 한 명씩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는 알렉스 님을
보면서 오래전 대학에 가기 위해 기차역에서 나를 배우 하던
어머니의 표정이 떠올랐어요..
워크숍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그 순간의 모습은
하나의 온전한 주체가 또 다른 주체의 삶에 보내는 응원으로 떠오르네요~~
혹시나 이 후기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워크숍에서 여러분의 삶에 보내는 그것을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
제 후기를 매듭짓겠습니다 ^^
길을 잃었다.
희미한 불빛이 보인다.
행동이란 문구아래 칼이 놓여있다.
칼을 쥐고 의도로써 발걸음을 옮긴다.
내 마음속에서의 피어난 수풀이 따갑다.
헌신으로 참고 아픔으로 책임진다.
이미 길은 있었다.
그 길에 나는 지금 여기 이렇게 서있다.
온전할 수밖에 없는
나일 수밖에 없는 나인 나로서
ICC7기 김*철
ps..
워크숍 과정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마지막 주 마지막 날의 일정을 끝내고
워크숍을 마친 소감도 각자 발표하고
사진도 찍고
마치 학창 시절 졸업식 같은 느낌도 있었죠
참가자들이 한 명씩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는 알렉스 님을
보면서 오래전 대학에 가기 위해 기차역에서 나를 배우 하던
어머니의 표정이 떠올랐어요..
워크숍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그 순간의 모습은
하나의 온전한 주체가 또 다른 주체의 삶에 보내는 응원으로 떠오르네요~~
혹시나 이 후기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워크숍에서 여러분의 삶에 보내는 그것을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
제 후기를 매듭짓겠습니다 ^^